(대전=뉴스1) 김경훈 기자 = 대전시는 도시 텃밭인 복용동 공영도시농업농장을 분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분양하는 텃밭은 총 350구획(16구역) 6800㎡ 규모로, 도시 농업에 관심 있는 대전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대전시 OK예약서비스를 통해 7일부터 17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분양은 1세대당 1구획(구획당 20㎡)이 원칙이다. 분양 대상자는 추첨을 통해 선정하며, 분양료 3만원을 납부하면 3월 24일부터 11월 20일까지 텃밭을 이용할 수 있다.
임성복 대전시 농생명정책과장은 “각종 채소를 직접 키워보며 자연의 소중함을 체험하고 수확의 기쁨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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