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아나운서 배성재(46)가 결혼한다.
배성재는 5월 SBS 아나운서 김다영(32)과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SBS TV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만났으며, 2년간 교제 끝에 부부 연을 맺는다. 소속사 SM C&C는 "최근 서로의 동반자가 될 것을 약속했다"며 "모든 형식을 생략하고 조용히 출발하길 원해 가족 식사로 예식을 대신한다"고 했다.
배성재는 배우 배성우(52) 동생이다.
김다영은 목포·부산 MBC에서 근무하다, 2021년 SBS 경력직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8뉴스'의 스포츠뉴스, 파리올림픽 MC를 맡았다. 골때녀에서 FC아나콘다 멤버로 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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