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쇼트트랙 1000m에서 최민정이 금메달, 김길리가 은메달을 획득했다. 최민정은 대회 2관왕에 올랐고, 결승에서 아시안게임 신기록을 세웠다.
한국 쇼트트랙은 5번째 금메달을 획득했다. 한국은 김길리와 최민정 두 명의 2관왕을 보유하게 되었다. 또한, 여자부는 개인전에 걸려있는 모든 금메달을 싹쓸이 했다.
jsi@fnnews.com 전상일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02.09 12:36
수정 2025.02.09 12:41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