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1) 조아서 기자 =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는 오는 20일까지 백화점 지하 2층 하이퍼스테이지에서 '오버더피치'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오버더피치는 유명 구단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축구를 통해 다양한 국가와 문화를 연결하는 브랜드다.
대표 제품으로는 리버풀 유니폼, 뮌헨 유니폼 풀마킹, 리버풀 프리미엄 다운 등이 있다.
팝업 기간 리버풀 유니폼과 뮌헨 유니폼은 각각 30%, 50% 할인하고, 패딩류는 균일가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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