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수영 기자 = 그룹 '러블리즈'의 정예인과 '위너'의 김진우가 연극 무대에 도전한다.
극단 소년은 연극 '우리 노래방 가서…얘기 좀 할까'(이하 '우노얘')의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하며 정예인은 이 작품에서 '민정' 역, 김진우는 '노래방 주인' 역으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연극 '우노얘'는 서울의 한 노래방에서 펼쳐지는 사랑과 가족애를 다룬 작품이다. 2020년 초연 후 5년 만에 관객과 만난다.
'우노얘'는 노래방을 배경으로 다섯 가지의 에피소드가 펼쳐진다.
인물들의 이야기를 바라보며 공연을 이끌어가는 '노래방 주인' 역에는 문경초 김진우가 캐스팅됐다.
재혼을 결심한 아버지 '민재' 역에는 길은성 김기주, 남편과 사별 후 민재와 연애 중인 '보경' 역엔 이지해 정윤하가 낙점됐다.
아버지와 서먹한 사이인 아들 '희준'은 양지원 이충호, 희준의 여자친구인 '민정'은 방유인 정예인이 연기한다.
이외에도 정선아 고태연 진휘서 임동진 등이 무대에 오른다.
극단 공연배달서비스 간다의 대표인 민준호가 작·연출을 맡는다.
연극 '우노얘'는 오는 3월 22일부터 5월 11일까지 서울 종로구 예스24아트원 3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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