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노블클럽'은 아이들의 꿈과 미래를 위해 1억원 이상 후원하거나 후원을 약속한 초록우산의 고액기부자모임이다.
이승주 대표는 "누군가의 길을 비춰주고 밝혀주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가입을 결심했다"면서 "앞으로 더 많은 아이가 꿈을 키우고 건강하게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고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대표는 지난 2015년부터 경상남도 취약계층 아동 및 보호대상 아동을 위한 나눔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사과나무어린이집 바자회 수익금 48만여원 기부
기탁한 성금은 사과나무어린이집에서 진행한 '사랑과 꿈을 먹는 사과나무 사랑 나눔 바자회'를 통해 모인 수익금 전액이다.
성금은 경남지역 내 취약계층 가정의 월동난방비, 의료비, 생계비 등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된다.
김명지 원장은 "아이들에게 사랑과 나눔의 가치를 알려주고 싶어 기부금 전달식을 마련했다"면서 "교직원과 아이들의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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