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대전 초교서 여학생·교사 흉기찔러...여아 끝내 숨져

김원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02.10 20:09

수정 2025.02.10 20:09

교사는 생명에 지장없어...경찰 경위 조사중
대전경찰청
대전경찰청
[파이낸셜뉴스]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과 교사가 흉기에 찔린 채 발견됐다.

10일 대전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50분께 대전 서구 관저동의 한 초등학교에서 초등학생 A양과 40대 교사 B씨가 흉기에 찔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A양을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끝내 숨졌다.


목과 팔에 상처를 입은 교사 B씨는 인근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주변인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