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파산 신청이 임박했다는 보도에도 니콜라가 13% 이상 폭등하는 등 니콜라 주가가 널뛰기 하고 있다.
10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니콜라는 13.16% 폭등한 50센트를 기록했다.
최근 파산 위기를 맞고 있는 니콜라는 폭등과 폭락을 거듭하며 주가가 출렁이고 있다.
전거래일인 지난 주말(7일) 니콜라는 파산 신청이 임박했다는 소식으로 41% 폭락, 주가가 44센트까지 떨어졌었다.
그러나 이날은 저가 매수가 유입되며 13% 이상 폭등한 것으로 보인다.
니콜라 주가가 폭등락하는 것은 니콜라가 파산 위기를 맞자 투기 세력이 대거 유입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파산하더라도 주가가 1달러 미만이어서 큰 피해가 없고, 만약 회생에 성공할 경우, 막대한 이득을 챙길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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