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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 뷰티 브랜드 '랑콤' 90주년 팝업, 신라면세점 전 세계 단독 오픈

정상희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02.16 15:02

수정 2025.02.16 15:02

신라면세점이 오는 3월 31일까지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동편 안내데스크 앞 팝업존에서 진행하는 랑콤 90주년 팝업 매장 전경. 신라면세점 제공
신라면세점이 오는 3월 31일까지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동편 안내데스크 앞 팝업존에서 진행하는 랑콤 90주년 팝업 매장 전경. 신라면세점 제공
[파이낸셜뉴스] 신라면세점이 전 세계 단독으로 럭셔리 뷰티 브랜드 '랑콤'의 90주년 기념 팝업 매장을 선보인다.

16일 신라면세점은 글로벌 허브공항인 인천국제공항을 방문하는 여행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자 전 세계 단독으로 90주년 기념 팝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 매장은 '파리 로즈(Paris Rose)' 디자인의 아이스 호텔 컨셉을 구현해 이색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중국의 유명 현대미술가 차이 궈 창과 협업해 랑콤의 상징인 장미를 재해석한 파리 로즈 컨셉으로 꾸며졌다. 차이 궈 창은 아이스 호텔을 붉게 물들인 파리 로즈를 통해 강렬하게 피어오르는 새해의 희망을 표현했다.



팝업에서는 랑콤의 인기 제품이 전시된 아트 갤러리를 관람하고, 스킨스크린 피부 측정을 통한 스킨케어 상담 등을 경험할 수 있다.

랑콤의 베스트셀러인 제니피끄와 드라마 매트 립스틱 듀오는 한정판으로 선보인다.

랑콤 90주년을 기념해 증정행사도 실시한다. 팝업 매장과 플래그십 매장에서 행사기간 중 650달러 이상 구매 시 압솔뤼 6종 체험 기프트와 압솔뤼 로즈 파우치를 증정한다.


신라면세점 랑콤 팝업 매장은 오는 3월 31일까지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동편 안내데스크 앞 팝업존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wonder@fnnews.com 정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