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화학산업協, 광장·DKC와 업무협약.."통상 리스크 최소화"

박신영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02.14 15:40

수정 2025.02.14 16:52

광장·DKC, 국제 통상 분야 전문성 보유
[파이낸셜뉴스]
14일 서울 종로구 한국화학산업협회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DKC Global 이찬주 대표, 한국화학산업협회 엄찬왕 상근부회장, 법무법인 광장 주현수 파트너(왼쪽부터)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화학산업협회제공
14일 서울 종로구 한국화학산업협회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DKC Global 이찬주 대표, 한국화학산업협회 엄찬왕 상근부회장, 법무법인 광장 주현수 파트너(왼쪽부터)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화학산업협회제공

한국화학산업협회는 14일 법무법인 광장 및 DKC GLOBAL과 화학산업 통상법무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결은 트럼프 2기 출범으로 국제 통상환경이 급변하는 상황에서 국내 화학업계가 해외 수입규제 및 비관세장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는 설명이다.

협약에 따라 협회와 광장·DKC는 주요 수출국의 반덤핑 상계관세 세이프가드 조사에 대한 기초적인 컨설팅 및 자문을 제공하고 업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강연 및 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엄찬왕 협회 부회장은 "국제 통상 분야에 전문성을 보유한 광장 및 DKC와의 협력을 통해 회원사 및 국내 화학 기업들의 통상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글로벌 경쟁력 제고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협회는 에폭시 수입규제 조사 예비판정에서 우리 정부와의 공조를 통해 상계관세 미소마진 및 반덤핑 마진이 하향 정정되는 성과를 거둔 바 있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해외 통상 이슈에 대한 지원을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