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어머니 이명희 신세계그룹 총괄회장의 이마트 지분 전량을 매수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마트는 이명희 총괄회장이 지난 11일 보유 주식 278만7582주(10%)를 시간외매매 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장남 정용진 회장은 해당 주식을 주당 8만760원에 사들였다. 2251억원 규모다.
이를 통해 정 회장의 이마트 주식 수는 796만493주로 늘어났다.
yesyj@fnnews.com 노유정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