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유통

정용진, 母이명희 이마트 지분 전량 매수…'지분율 28.56%'

노유정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02.14 18:56

수정 2025.02.14 18:56

신세계그룹 이명희 회장, 정용진 부회장, 정유경 총괄사장이 지난 2022년 5월 13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구자학 아워홈 회장의 빈소를 찾고 있다. 뉴시스
신세계그룹 이명희 회장, 정용진 부회장, 정유경 총괄사장이 지난 2022년 5월 13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구자학 아워홈 회장의 빈소를 찾고 있다. 뉴시스

[파이낸셜뉴스]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어머니 이명희 신세계그룹 총괄회장의 이마트 지분 전량을 매수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마트는 이명희 총괄회장이 지난 11일 보유 주식 278만7582주(10%)를 시간외매매 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장남 정용진 회장은 해당 주식을 주당 8만760원에 사들였다.
2251억원 규모다.

이를 통해 정 회장의 이마트 주식 수는 796만493주로 늘어났다.

지분율은 기존 18.56%에서 28.56%로 확대됐다.

yesyj@fnnews.com 노유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