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 인명피해 33명(사망 6명, 경상 27명)을 인명피해 7명(사망 6명, 경상 1명)으로 정정했다.
소방 당국은 "단순 연기 흡입으로 자가 귀소한 17명 및 병원에 이송된 9명이 병원에 잠시 머문 후 퇴원으로 상태가 돼 경미해 인명피해 인원에 포함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며 "최종 입안 열상을 입은 소방관 1명만 경상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14일 오전 10시51분께 부산 기장군 반얀트리 해운대 부산 복합리조트 신축 공사장에서 불이 나 약 8시간 만인 오후 6시53분께 완진됐다. 소방당국은 헬기 3대를 포함해 장비 149대 와 인원 476명을 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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