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개그맨 김대희와 김준호, 홍인규가 신비로운 고대 유물 향연에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김대희와 김준호, 홍인규는 지난 15일 방송된 '니돈내산 독박투어3'(채널S, SK브로드밴드, K·star, AXN 공동 제작)에서 유세윤, 장동민과 함께 흥미진진한 이집트 여행을 이어갔다.
특히 뷰 맛집에서 점심을 먹은 독박즈는 국립박물관 관람을 이어갔다. 약 3500년 전 고대 유물들의 향연에 한껏 신난 김대희는 즉석 상황극에 돌입하는가 하면, 자신의 돌침대라고 소개했던 유물이 과거 미라를 만들던 곳이라는 사실에 깜짝 놀랐다.
김준호는 독박즈 멤버들을 한식당으로 안내, 다채로운 한식 메뉴들을 주문했다.
김대희와 김준호, 홍인규의 활약은 매주 토요일 저녁 8시 20분 방송되는 채널S, K·star, AXN '니돈내산 독박투어3'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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