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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세 남규리, 숨 막히는 동안 미모…'2000년대 장원영' 맞네 [N샷]

뉴스1

입력 2025.02.17 17:24

수정 2025.02.17 17:24

남규리 인스타그램 캡처
남규리 인스타그램 캡처


남규리 인스타그램 캡처
남규리 인스타그램 캡처


남규리 인스타그램 캡처
남규리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가수 겸 배우 남규리가 숨 막히는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남규리는 1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자신의 화보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남규리는 입술을 강조한 메이크업을 한 채 청초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1984년 4월생으노 현재 만 40세인 남규리는 여전히 빛나는 동안 미모도 과시, 시선을 더욱 집중시켰다.

2006년 씨야로 데뷔해 탁월한 미모와 그에 못지않은 가창력으로 큰 인기를 끌었던 남규리는 20년 가까이 시간이 흐른 지금도 인형 미모로 눈길을 끈다.



한편 남규리는 지난해 말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공연된 연극 '레 미제라블'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