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부산 길거리서 친아들 흉기로 살해한 60대 男 긴급체포

김희선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02.17 21:26

수정 2025.02.17 21:26

CCTV 화면 확인한 뒤 예상 도주로 추적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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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부산에서 아들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17일 부산 금정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오후 5시8분께 부산 금정구 부곡동의 한 거리에서 아들 B씨(20대)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범행 현장 폐쇄회로(CC)TV 화면을 확인한 뒤 예상 도주로를 추적해 오후 6시45분께 부산역 인근에서 도주한 A씨를 검거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



bng@fnnews.com 김희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