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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농업기술센터, 유용미생물 150톤 농업인·시민에 공급
(대전=뉴스1) 김경훈 기자 = 대전시 농업기술센터는 18일부터 연중 무상으로 지역 농업인과 시민에게 유용미생물 150톤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공급 대상은 대전시에 주소지를 둔 농업인과 일반 시민이며, 공급 미생물은 작물용·생활용(복합균), 축산용(유산균·효모균)이다.
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에게 영농 규모에 따라 매월 최대 196리터, 일반 시민에게는 최대 18리터까지 공급하며, 작물용·생활용 미생물은 매주 화·목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축산용 미생물은 매주 화요일만 공급한다.
신청자는 미생물을 담아갈 용기를 직접 지참해야 한다. 농업인은 영농 규모를 확인할 수 있는 농지대장이나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 또는 임대차계약서를 제시하면 되며 생활용 미생물을 공급받는 시민은 신분증만 지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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