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주근접·합리적 분양가 갖춘 ‘남울산 노르웨이숲’
울산 남부권이 대규모 개발사업으로 주목받는 가운데, 직주근접성을 갖춘 신축 아파트 단지가 분양을 앞두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울산시에 따르면 남부권 신도시개발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오는 2035년까지 진행되는 이 사업은 두 단계로 나뉘어 추진되며, 1단계는 2025년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온양읍, 서생면, 웅촌면 일대 약 222만8,000㎡ 규모에 산업·물류·유통·연구단지 및 2만2,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주거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다.
여기에 9조2,580억 원이 투입되는 에쓰오일의 ‘샤힌 프로젝트’도 남울산 지역의 미래 가치를 높이고 있다. 온산공단 내에 조성되는 이 사업은 연간 180만 톤 규모의 석유화학 기초 에틸렌을 생산할 수 있는 세계 최대 시설로, 2026년 준공 예정이다. 특히 근로자 주차장 문제 해결로 사업 진행이 더욱 원활해지면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인구 유입이 기대되고 있다.
이러한 개발 호재 속에서 유림E&C가 남울산 지역에 신축 아파트 ‘남울산 노르웨이숲’을 분양한다.
울산광역시 울주군 온양읍 발리 일원에 조성되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6층, 12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59~84㎡ 총 848세대 중 332세대가 일반분양된다. 특히 동상지구 및 대안3지구 도시개발구역과 인접해 있어 향후 인프라 확장의 직접적인 수혜가 기대된다.
분양가는 울산 내 신규 단지 대비 평균 평당가가 약 800만 원 저렴하게 책정됐으며, 1차 계약금 500만 원 정액제가 적용돼 초기 자금 부담도 적다. 이에 따라 젊은 직장인, 신혼부부, 소액 투자자들에게 좋은 기회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남울산 노르웨이숲’의 모델하우스는 울산광역시 울주군 온양읍 온양로에 위치해 있다.
amosdy@fnnews.com 이대율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