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의정부 호원동 아파트서 불…60대 남성 심정지 이송

뉴스1

입력 2025.02.18 14:55

수정 2025.02.18 14:55

ⓒ News1 DB
ⓒ News1 DB


(의정부=뉴스1) 양희문 기자 = 18일 낮 12시 37분께 경기 의정부시 호원동의 한 10층짜리 아파트 2층에서 불이 났다.


이 화재로 60대 남성 A 씨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다.

소방 당국은 장비 13대와 인원 29명을 동원해 약 23분 만에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