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불로 집 안에 있던 A(60대)씨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소방당국은 장비 13대와 인력 29명을 동원해 오후 1시께 진화를 완료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장판 과열로 불이 났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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