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광산구 하남근로자종합복지관 대강당에서 '광주노동권익센터 비전선포식'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선포식은 현판식, 경과보고, 비전선포식 등으로 진행됐다.
이어 노동이 존중받는 광주 실현을 위해 '일하는 광주시민의 노동인권 허브' '보이지 않는 노동 존중' '일하는 사람들의 노동공제회 설립' '시민이 안전한 일터문화 조성' '미래세대 안심일터 추구' 등 5대 비전을 제시했다.
광주노동권익센터는 노동관련 3개 단체(광주노동센터·광주비정규직지원센터·청소년노동인권센터)가 통합돼 만들어졌다.
센터는 노동법률 상담 및 권리구제 지원, 이동노동자쉼터 운영, 감정노동자 지원, 산업재해신고센터 운영, 청년일터 문화개선 등 다양한 노동권익 보호를 위한 서비스와 지원을 전담한다.
또 임금체불, 부당해고, 산업재해 등 무료 노동상담과 법률서비스를 제공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hgryu77@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