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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서 간판 작업하던 50대 6m 추락…중상으로 병원이송

뉴시스

입력 2025.02.19 09:55

수정 2025.02.19 09:55

(출처=뉴시스/NEW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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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뉴시스] 김도희 기자 = 지난 18일 오전 9시48분께 경기 파주시의 한 상가건물에서 간판 작업을 하던 50대 남성 A씨가 6m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A씨가 머리를 다치는 등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현재 의식은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가 사다리차에 올라가 2층 높이에서 간판 시트지 부착 작업을 하던 중 추락한 것으로 파악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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