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부터 '합포-온(溫)' 시범운영
또한 마산합포구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챗GPT 실무 교육을 실시하는 등 스마트 행정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박동진 마산합포구청장은 "AI 기술이 급변하는 시대에 공공행정도 발 빠르게 대응하고자 챗GPT 교육과 AI 통역사를 시범 도입해 행정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더욱 신속하고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구청과 행정복지센터 1곳에 AI 수어 통역사를 배치해 장애인의 편의성을 극대화하는 민원 서비스 사업을 추진한다"고 말했다.
그는 "AI 수어 통역사 합포-온(溫)은 이름 그대로 따뜻한 소통과 AI 기술의 만남을 의미한다"며 "지난해 8월부터 AI 기술 관련 업체들과 연구를 수행했으며 3월 중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5월부터 본격적인 시범 운영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박 구청장은 "AI 수어 통역사 도입 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AI 기반의 포용적 행정 서비스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며 "AI 신기술을 도입한 취약계층의 행정 서비스 접근성 향상으로 행정이 가까워지고 그 효과가 주민편의로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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