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배우 채수빈이 '용타로'에서 이미지와 다른 캐릭터를 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19일 오후 유튜브 채널 '이용진 유튜브'의 콘텐츠 '용타로'에서는 배우 채수빈이 열일곱 번째 손님으로 함께한 영상이 게재됐다.
지난 1월 화제 속에 막을 내린 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에서 활약한 채수빈이 '용타로' 손님으로 출격했다. 채수빈은 올해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의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현재 촬영 중인 작품은 없다고 근황을 전했다.
채수빈은 작품을 고를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을 묻자 "대본과 캐릭터를 보는 게 제일 첫 번째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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