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에 따르면 설화수 에센셜 라인은 '자음수 EX' 및 '자음유액 EX', '탄력크림 EX'의 총 3가지 제품으로 구성됐다. 새로워진 에센셜 라인은 독자 성분인 '자음단'과 3종 보습 장벽 성분을 더해 진정-보습-장벽의 3중 근본 케어를 완성했다. 기능성도 강화해 초기 노화까지 관리해 주는 웰에이징 케어 제품으로 업그레이드됐다.
국내 보습 스킨 및 로션 시장에서 11년 연속 1위를 달성한 '자음수 EX'와 '자음유액 EX'에는 매화 추출물을 카르노신 및 글루타치온과 배합하여 강력한 항산화 및 항당화 효과를 제공하는 '설화투명단'이 함유됐다.
'탄력크림 EX'에도 28년 동안 진화를 거듭한 특화 성분이 함유돼 피부 보습과 탄력을 동시에 집중 관리하는 효과를 제공한다. 부드러운 질감의 제형이 탄력 있게 흡수된다.
새로운 설화수 에센셜 라인은 무겁지 않은 사용감으로 보습과 동시에 초기 노화까지 관리해 매일 사용하기 좋다. 이날부터 아모레퍼시픽의 공식 온라인 판매 채널을 통해 사전 출시됐으며, 오는 3월 1일부터 전국 백화점 매장과 플래그십 스토어 등 오프라인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wonder@fnnews.com 정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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