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학습병행 과제 무엇?…인하대, 학습기업전담자 간담회
MZ세대와의 소통전략 특강…우수사례 공유
[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인하대학교는 최근 올해 '기업연계형 장기현장실습'(IPP)형 일학습병행 학습기업 전담자 커뮤니티 간담회를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학습기업이 현장에서 직면하는 과제와 실무 교육의 최적화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습기업 전담자들은 학습근로자의 실무 적응을 돕기 위한 효과적인 교육 전략을 논의하고 성공적인 사례를 공유했다. 일학습병행 행정사항 안내, 우수사례 발표와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의 소통전략'을 주제로 한 특별 강연도 진행됐다.
간담회에선 IPP형 일학습병행 과정도 집중 조명됐다. 마케팅 전략기획, 영업, 소프트웨어 개발, 반도체 장비 개발 등 기업 실무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직무를 중심으로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논의가 이뤄졌다.
학습기업들은 변화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나누고 학습근로자들이 빠르게 현장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다양한 전략을 모색했다. 첨단산업 아카데미 직무인 인공지능(AI) 개발과 반도체 설계 등 향후 첨단기술 분야에서 요구되는 실무 교육 방향성에 대한 의견도 나눴다.
학습기업들은 학습근로자들이 신속하게 실무에 적응할 수 있도록 하는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
IPP형 일학습병행 프로그램 참여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인하대 IPP듀얼공동훈련센터로 하면 된다.
곽효범 인하대 인하인재개발원 원장은 "일학습병행제는 학생들이 현장 실무 경험을 쌓으며 졸업과 동시에 취업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추는 것이 목표"라며 "기업 맞춤형 교육을 통해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취업률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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