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윤수희 기자 = HDC아이파크몰은 용산점 리빙파크에서 결혼과 이사, 신학기 시즌을 맞아 오는 21일부터 다음 달 16일까지 '더드림 리빙페어'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더드림 리빙페어에서는 국내외 5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해 매트리스, 소파, 수납장, 책상, 책장, 침구 등의 상품을 최대 4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대표 행사로 △에몬스 신제품 단독 선공개 및 할인 △돌레란 세트 구매 시 30% 할인 △데스커 추가 할인 △한샘, 리바트, 일룸, 하이마트 브랜드별 단독 혜택 제공 등이 있으며 소파 브랜드 다우닝, 에싸, 나뚜찌의 릴레이 팝업과 프리미엄 유러피안 가구 브랜드 도미실과 드비저리의 팝업도 진행한다.
아이파크몰 멤버십 사은 행사도 진행한다. 네이버페이, 롯데카드로 100만 원 이상 결제 시 구매 금액대별 최대 10%를 아이파크몰 상품권으로 증정하며 안데르센, 에이스, 에싸, 일룸, 자코모 구매 고객 대상으로 포인트 추가 1% 적립 혜택도 제공한다.
또 행사 기간 동안 리빙파크를 방문해 △소파존 △침대존 △키즈종합존 △프리미엄존을 구경만 해도 베이글 세트를 증정하는 릴레이 스탬프 이벤트와 가장 많이 구매한 고객 한 분을 구매왕으로 선정해 400만 원 상당의 리클라이너 '메이페어 시그니처'를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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