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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한테 농업기술 배워요" 충주시, 청년농·귀농인 교육지원

연합뉴스

"선배한테 농업기술 배워요" 충주시, 청년농·귀농인 교육지원

(충주=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충북 충주시는 청년농업인과 귀농인이 지역 농가로부터 영농 기술을 배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신규농업인 (출처=연합뉴스)
신규농업인 (출처=연합뉴스)

청년농업인(1975∼2007년생)은 지역에 주민등록을 두고 5년 이내 농촌에 전입한 농업인이며, 귀농인은 연령제한 없이 5년 이내 농촌에 전입한 농업인이다.

교육은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멘토·멘티 방식으로 진행한다.

시는 오는 28일까지 심사를 거쳐 청년농업인 17명, 귀농인 7명을 선발한다.

청년농업인과 귀농인은 자신이 교육받을 지역 선도농가(5년 이상 영농경력 농업경영체)를 직접 섭외해 사업을 신청해야 한다.
사업에 참여하면 청년농업인과 귀농인은 교통비와 식비를 포함해 월 80만원 이내의 교육 훈련비를 받을 수 있다.

선도 농가에는 월 40만 원 이내의 교수 수당이 지급된다.

문의는 시청 농정과 농촌인구팀(☎ 043-850-5721∼2)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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