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국심사 전 세관검사 참관 및 첨단 마약검색장비 등 살펴

관세청은 국경단계에서 여행자를 통한 마약 밀수를 효과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단속을 강화하고 있으며, 매월 마약밀수 특별대책 추진단 회의를 열어 마약단속 대책을 보완하고 있다.
이 차장은 "국경단계에서 마약을 차단하지 못하면 국민에게 심각한 피해가 발생하는 만큼 매 순간 단속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