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경북 포항북부경찰서는 20일 북구 흥해읍 달전초와 양서초등학교 앞 스쿨존에서 실시한 교통법규 위반 단속에서 음주 운전 등 모두 8건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음주운전(면허정지)은 3명, 중앙선 침범과 신호위반으로 5명이 적발됐다.
경찰 관계자는 "어린이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스쿨존 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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