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사평
남재현 심사위원장
남재현 심사위원장
!["제도권 금융 접근성 향상·채무조정 노력 중점" [제14회 서민금융포럼 및 서민금융대상]](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5/02/20/202502201821125401_s.jpg)
남재현 심사위원장(국민대 교수·사진)은 20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파이낸셜뉴스가 주최한 '제14회 서민금융포럼 및 서민금융대상'에서 각 부문 수상자 선정 결과를 이같이 설명했다.
'AI 시대와 포용금융: 서민의 접근성 제고'라는 주제로 지난해 12월 4~31일 응모를 받은 결과 총 48곳이 응모했다. 정부, 학계, 연구소 등에서 참여한 8명의 심사위원이 1·2차 심사를 통해 수상자를 최종 선정했다.
구체적 심사기준으로 기관은 △상품개발(서민금융상품 개발에 대한 적극성과 다양성, 고객접근 용이성) 등을 고려했다.
특별취재팀 서혜진 팀장 예병정 박소현 차장 김동찬 박문수 이주미 김예지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