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전체메뉴
검색
구독신청
Family Site
금융·증권
금융
증권
부동산
정책
건설
철도·항공 ·선박
부동산 일반
산업·IT
산업
통신·방송
게임
인터넷
블록체인
의학·과학
경제
경제 일반
생활 경제
정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국방
사회
사건·사고
검찰·법원
행정·지자체
교육
전국
국제
국제 경제
국제 정치
국제 사회
라이프
연예
패션/뷰티
스포츠
푸드·리빙
레저·문화
오피니언
사설/칼럼
사외 칼럼
기획·연재
fn파인더
fn시리즈
핫이슈+
fnEdition
포토
뉴스레터
기자ON
fn영상
신문보기
fnSurvey
닫기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저작권규약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구독신청
고충처리
검색
닫기
공유하기
공유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블로그
주소복사
네이버 구독
구독
다음 구독독
구독
사회
전국
성주군 산불, 1시간11분 만에 진화…굴삭기 화재 번진 듯
뉴시스
입력 2025.02.20 19:28
수정 2025.02.20 19:28
확대
축소
출력
[성주=뉴시스] 성주군 초전면 용봉리 산 일원에서 연기가 솟아오르고 있다. (사진=산림청 제공) 2025.02.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성주=뉴시스] 김진호 기자 = 20일 오후 5시31분께 경북 성주군 초전면 용봉리 산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이 1시간11분만에 진화됐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6대, 진화차량 32대, 진화인력 131명을 투입해 오후 6시42분께 진화를 완료했다.
당국은 이번 산불이 굴삭기 화재에서 번진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jh9326@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