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뉴시스]뉴시스 DB. hokma@newsis.com](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5/02/20/202502202142499760_l.jpg)
이 불로 주택에 살고 있던 A(40대·여)씨가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또 남편인 B(50대)씨도 어깨 등에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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