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연합뉴스) 기상청은 21일 오전 7시 20분을 기해 울릉도·독도에 대설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대설주의보는 24시간 동안 눈이 5㎝ 이상 쌓일 것으로 예측될 때 내려진다. 눈길 운전이나 보행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경북 북동 산지에는 한파경보가 발효된 상태다.
특보명 | 지역 | 발효시각 |
한파 경보 | 경북 북동 산지 | 19일 21:00 |
대설 주의보 | 울릉도·독도 | 21일 07:20 |
한파 주의보 | 안동ㆍ영주ㆍ의성ㆍ봉화ㆍ청송ㆍ영양 | 18일 21:00 |
건조 경보 | 울진ㆍ경북 북동 산지 | 16일 10:00 |
경주 | 17일 10:00 | |
포항ㆍ영덕 | 19일 10:00 | |
건조 주의보 | 경산ㆍ안동ㆍ영천ㆍ청도ㆍ청송ㆍ영양 | 16일 10:00 |
김천ㆍ칠곡ㆍ문경 | 17일 10:00 | |
구미ㆍ상주ㆍ예천ㆍ의성 | 18일 10:00 | |
영주ㆍ성주ㆍ고령ㆍ봉화 | 19일 10:00 |
▲ 기상청 신규 발표 특보 정보
대설주의보 발령 / 21일 07:20 발표 / 21일 07:20 발효 / 울릉도·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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