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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트 축구선수 출신, 만삭 아내에 협박·폭언했나 "XXX아"

뉴시스

입력 2025.02.21 08:24

수정 2025.02.21 08:24

[서울=뉴시스] 강지용. (사진 = JTBC '이혼숙려캠프' 제공) 2025.02.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강지용. (사진 = JTBC '이혼숙려캠프' 제공) 2025.02.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프로축구 선수 출신 강지용이 아내와 이혼 조정에 나섰다.

20일 방송된 JTBC 부부 예능물 '이혼숙려캠프' 말미에 예고된 9기 부부들의 모습에 강지용 부부도 포함됐다.

강지용은 강원FC, 부천FC1995 등에서 활약했다. 프로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겸 MC 서장훈은 그에 대해 "엘리트 선수 출신"이라고 특기했다.

하지만 강지용 부부는 돈 때문에 서로에게 신뢰를 잃은 상태였다.



부부 관찰 영상 속 이들 부부의 모습은 당황스러울 정도였다.

아내는 강지용에게 "너 돈 없는 게 내 탓이냐. (네가) 돈이 없었지 않냐. 거지 XX야"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아내는 "(남편이) 내가 만삭일 때 죽어버린다면서 나갔다.
밖에 매달린 채로 '야, 똑바로 봐. XXX아'라고 했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서장훈은 강지용에 "왜 이렇게 못난 짓을 하냐. 운동한 사람이 비겁하다"고 지적했다.


이들의 전체 사연은 오는 27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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