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웅진식품 이온음료 이온더핏은 오는 23일 진행되는 '2025 고구려 마라톤'에 공식 협찬 음료로 참여한다고 21일 밝혔다.
2025 고구려 마라톤은 러너블이 주관하는 마라톤 행사로 한강시민공원 뚝섬유원지에서 2월 23일 오전 9시부터 진행된다. 풀코스를 포함해 32㎞, 하프코스, 10㎞까지 다양한 코스가 준비돼 있어 초보 마라토너부터 전문 마라토너까지 모두 참여 가능하다.
웅진식품은 이온음료 '이온더핏 제로' 2종을 이번 마라톤 대회에 공식 협찬해 참가자들에게 청량한 수분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온더핏 제로는 무설탕 제품으로 물처럼 마셔도 걱정 없으며 운동 전후 수분 보충에 탁월하다.
이온더핏 제로 외에도 지난해 11월 출시된 '이온더핏 제로 스파클링'도 간식 패키지로 만나볼 수 있다. 또 웅진식품의 생수 브랜드 '가야 g워터'도 이온더핏 제로와 함께 급수대에 비치될 예정으로 대회 참가자들이 다양하게 음료를 골라 마실 수 있다.
웅진식품 이온음료 담당 관계자는 "이온더핏은 운동 중 청량한 수분감을 선사하는 음료인 만큼 마라톤 대회에 지속해서 참여하며 영향력을 지속해서 확대하고 있다"며 "이온더핏 제로와 함께 당 걱정 없이 가볍게 러닝을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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