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알리익스프레스가 신선식품의 품질을 보장하고 소상공인의 성장을 더욱 지원하기 위해 '신선을 알리다'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사진=알리익스프레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5/02/21/202502210937437665_l.jpg)
[서울=뉴시스]이현주 기자 = 알리익스프레스가 신선식품의 품질을 보장하고 소상공인의 성장을 더욱 지원하기 위해 '신선을 알리다'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알리익스프레스의 신선을 알리다 프로젝트는 유튜버 및 인플루언서들과 협력해 전국 각지에서 생산된 우수한 신선식품을 발굴하고 소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들은 직접 현장을 방문해 제품의 품질과 가치를 검증하고, 고객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신선을 알리다의 첫 번째 특집에서는 인기 유튜버 '애주가TV참PD(굿워크랩 소속)'와 함께 국내산 1등급 한돈을 소개한다.
이 영상에서는 돼지고기의 부위별 해부 과정부터 정형 및 가공 현장 및 안전한 냉장 배송 과정까지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알리익스프레스는 신선을 알리다를 통해 소비자에게는 신뢰할 수 있는 품질과 경제적 혜택을 제공하고, 생산자와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확대의 기회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알리익스프레스는 첫 번째 신선을 알리다 프로젝트에 1억 원 규모의 할인 지원금을 투입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특집 상품인 국내산 1등급 한돈은 공동구매 방식으로 최대 45% 할인된 가격에 제공되며, 목표 수량이 달성된 후 일괄 배송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juicy@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