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일반경제

김범석 기재차관 "국제개발 협력 환경 모니터링 강화"

김규성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02.21 13:16

수정 2025.02.21 13:16

21일, 국제기구 파견직원들과 화상회의
[서울=뉴시스] 김범석 기획재정부 차관이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4차 국제금융기구 현안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기획재정부 제공) 2025.02.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사진=뉴시스화상
[서울=뉴시스] 김범석 기획재정부 차관이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4차 국제금융기구 현안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기획재정부 제공) 2025.02.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사진=뉴시스화상

[파이낸셜뉴스] 김범석 기획재정부 1차관이 "미국 신정부 출범 후 국제개발 협력 환경변화를 면밀히 모니터링해달라"고 말했다.

김 차관은 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국제기구 파견직원들과 화상으로 '국제금융기구 현안점검회의'를 개최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세계은행(WB), 국제통화기금(IMF), 아시아개발은행(ADB), 미주개발은행(IDB) 등 주요 국제기구 파견직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세계 경제 전망과 기구별 주요 현안 및 동향 등을 공유했다.
미국 신정부의 정책 변화에 따른 경제·금융 시장 영향 및 대응 방안도 논의했다.



김 차관은 "한국의 정치·경제 현황을 신속히 국제금융기구에 알려 신인도를 유지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정부는 국제금융기구와 긴밀히 소통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최근 미국 신정부 출범 후 미국 국제개발처(USAID) 폐쇄, 파리협정 탈퇴 등 급변하는 국제개발 협력 환경변화를 면밀히 모니터링해달라"고 당부했다.

mirror@fnnews.com 김규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