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뉴시스] 김동근 의정부시장이 '상설 디지털배움터 및 체험존'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의정부시 제공) 2025.02.21. photo@newsis.com](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5/02/21/202502211445231740_l.jpg)
체험존은 무인안내기(키오스크), 가상현실(VR), 크로마키(화면 합성 등의 특수효과를 이용하기 위해 이용하는 배경) 포토, 무인기 모의실험(드론 시뮬레이터), 인간형(휴머노이드) 로봇 등 최신 디지털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 '스마트폰으로 병원 예약 확인하기' '무인안내기(키오스크) 어렵지 않아요' '컴퓨터 기초' 등 실생활에 특화된 교육을 진행한다.
이 시설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예약 없이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디지털 소외 계층을 포함한 시민 누구나 스마트 기기 활용법, 인터넷 검색 방법, 온라인 민원 서비스 이용법 등의 교육을 받을 수 있고 다양한 디지털 기기를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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