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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박물관-부천활박물관, 전통 활 문화 발전 '맞손'

뉴시스

입력 2025.02.21 16:02

수정 2025.02.21 16:02

콘텐츠 공동 개발 등 협약
[예천=뉴시스] 부천활박물관에서 '전통 활 문화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식'이 열리고 있다. 2025.02.21. (사진=예천군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예천=뉴시스] 부천활박물관에서 '전통 활 문화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식'이 열리고 있다. 2025.02.21. (사진=예천군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예천=뉴시스] 김진호 기자 = 경북 예천박물관은 21일 경기 부천활박물관과 전통 활 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부천활박물관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전통 활 문화 계승과 홍보, 박물관 콘텐츠 공동 개발·전시, 교육·체험 프로그램 운영, 연구·학술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게 된다.

소장한 전통 활 관련 유물과 자료를 공유하고, 활의 역사적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공동 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활 제작과 활쏘기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함으로써 전통 무예 문화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높이고, 국내외 관람객들에게 한국의 활 문화를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박상현 예천군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전통 활 문화 보존과 발전에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활 문화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년 개관한 예천박물관은 2만8000여 점의 유물을 소장하고 있다.


부천활박물관은 국내 유일 활 전문 박물관으로서 한국 전통 활의 역사와 문화를 연구·전시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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