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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증시서 전기차들이 모두 곤두박질 친 이유는?

이석우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02.22 07:10

수정 2025.02.22 07:10

증시 하락에 불확실성 증가
일론 머스크의 3D 프린팅 미니어처 모델이 테슬라 로고가 그려져 있는 대형 화면을 응시하고 있다. 1월 23일에 촬영된 자료사진. 로이터 연합뉴스
일론 머스크의 3D 프린팅 미니어처 모델이 테슬라 로고가 그려져 있는 대형 화면을 응시하고 있다. 1월 23일에 촬영된 자료사진. 로이터 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미국 증시에서 전기자동차들이 모두 곤두박질 쳤다.

21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테슬라는 4.68%, 리비안은 4.70%, 루시드는 7.55%, 니콜라는 13.66% 각각 급락했다.

테슬라는 4.68% 급락한 337.80달러를 기록했다. 시총도 1조870억달러로 줄어 1조달러를 턱걸이했다.

이날 테슬라는 교통안전국이 파워 스티어링 보조장치 문제로 모두 38만 대의 자동차를 리콜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5% 가까이 급락한 것은 미 증시가 일제히 급락한 이유가 큰 것으로 보인다.

이날 미국 증시는 트럼프 관세 폭탄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나스닥이 2.20% 급락하는 등 3대지수가 일제히 급락했다.

다른 전기차도 일제히 곤두박질 쳤다.
리비안은 4.70% 급락한 12.97달러를, 루시드는 7.55% 급락한 3.06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june@fnnews.com 이석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