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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국
대전 대덕구 문평동 목재공장서 불…1시간 만에 진화
뉴스1
입력 2025.02.22 09:39
수정 2025.02.22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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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ㆍ충남=뉴스1) 허진실 기자 = 22일 오전 2시 41분께 대전시 대덕구 문평동에 있는 한 목재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공장 옆에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1시간여 만인 오전 3시 42분에 진압했다.
이 불로 공장에 보관 중이던 일부 물품과 집기 등이 탔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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