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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론보도]<새 단장 오자마자 '선수 12명 바꿔라'…사유화 논란 휩싸인 안산>관련

본 매체의 위 보도와 관련하여 사단법인 안산시 시민프로축구단 측은 "구단의 1차 선수강화위원회를 통해 영입 후보군을 심의한 것이므로, 신임 단장이 부임했을 때 선수 명단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였다. 선수 계약에 관해 신임 단장이 구체적으로 지시한 부분이 없다."라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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