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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은, 미리 만끽한 봄의 기운…귀여움 한도 초과 미소 [N샷]

뉴스1

입력 2025.02.23 19:57

수정 2025.02.23 19:57

사진=신예은 인스타그램
사진=신예은 인스타그램


사진=신예은 인스타그램
사진=신예은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신예은이 귀여운 매력이 가득한 미모를 발산했다.

23일 신예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버버리의 계절이 온다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신예은은 버버리 코트를 걸치고 카메라를 향해서 웃음을 지어 보이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얼굴을 손으로 가리고 귀엽게 미소 짓고 있는 신예은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특히 신예은은 코트 주머니에 손을 넣고 포즈를 취한 모습 속에서는 산뜻한 봄의 기운까지 미리 전하고 있다.



한편 신예은은 오는 3월 1일 처음 방송되는 ENA 예능 프로그램 '우리 마을 똥강아지'에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