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생활문화기업 LF가 전개하는 포츠 브랜드 '리복(Reebok)'이 시그니처 헤리티지 코트화 '클럽C 85'의 40주년을 맞아 한정판 에디션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진=LF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5/02/24/202502240859117120_l.jpg)
[서울=뉴시스]이현주 기자 = 생활문화기업 LF가 전개하는 스포츠 브랜드 '리복(Reebok)'은 시그니처 헤리티지 코트화 '클럽C 85'의 40주년을 맞아 한정판 에디션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한정판 에디션은 1985년 출시 이후 변함없는 인기를 끌어온 클럽C 85의 40년을 기념하며 발매됐다.
40주년 클럽C 85는 기존 모델에 비해 부드럽고 유연한 프리미엄 가죽 어퍼를 사용했으며 인솔에는 클럽C 40주년 기념 로고가 새겨졌다.
한정판 에디션 패키지는 스니커즈 뿐만 아니라 클럽C 카드, 스티커, 신발끈, 신발주머니 등 다양한 액세서리로 구성됐다.
해당 패키지는 무신사에서 단독 발매되며 다음 달 9일까지 기간 한정 10% 쿠폰 혜택과 사은품 증정 이벤트를 선보인다.
한편 리복은 이번 40주년 기념 에디션 발매를 기념해 국내 5인조 인디밴드 '크리스피'와 협업한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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