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 내년 1월1일부터 2년
김 교수는 “대한당뇨병학회는 2028년 창립 60주년을 앞둔 전통 있는 학회이자 회원 약 4000명이 활동하고 있다”면서 “600만 명에 이르는 우리나라 당뇨병 환자들의 올바른 치료와 건강, 행복을 함께하는 학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 교수는 현재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내분비내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대한당뇨병학회 재무이사 및 경인지회 부회장, 질병관리청 전문 자문위원, 대한의학회가 발간하는 국제학술지 '저널 오브 코리안 메디컬 사이언스(Journal of Korean Medical Science)' 에디터 등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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