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JAJU)는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브랜드 공식 온라인몰과 모바일 앱(애플리케이션)을 개편했다고 24일 밝혔다.
메인 페이지를 단순화하고 시각적인 디자인을 강조해 주목도를 높였다. 고객이 제품 정보를 직관적으로 알 수 있도록 비주얼을 강화했다.
카테고리 내 메뉴를 기존 12개에서 8개로 재편해 고객들이 보다 쉽고 빠르게 상품을 검색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자주는 온라인몰 리뉴얼을 기념해 다음 달 3일까지 자주 모바일 앱 전용 15% 더블 쿠폰을 모든 고객에게 발급한다.
clean@fnnews.com 이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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