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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뱅크는 전국 각 지역 공공사업 대표들과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혁신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1일 경기도 성남시 인포뱅크 본사 사옥에서 서울·인천 이찬재, 박배한 대표, 경기도 김동원 대표, 강원도 박무봉 대표, 충청도 조정호 대표, 전라도 김창훈 대표, 경북 서상득 대표, 경남 백승철 대표, 제주도 김창훈 대표 등 각 지역 대표가 모여 자리를 빛냈다.
이번 파트너십은 전국 각 지역 공공사업 대표들과 함께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혁신을 위해 마련됐으며,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서 기업의 고객 소통 혁신을 지원하고 지역 특성에 최적화된 커뮤니케이션 솔루션 전략을 수립하기로 협의했다.
특히 각 지역의 공공기관 및 기업의 디지털 소통 혁신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별 대표들에게 인포뱅크의 통합 솔루션 기술을 심도 있게 공유하고 지역 맞춤형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공동 개발함으로써 혁신적인 디지털 전환을 선도할 계획이다.
인포뱅크 메시지사업부 홍승표 아이컴 대표는 “각 지역 대표님들과 협업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기쁘다.
solidkjy@fnnews.com 구자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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