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기구, 해외 경제단체 등 위해 제작

경총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제 노동기구(ILO) 등 국제기구와 미국, 일본, 중국, 유럽연합 등 해외 경제단체, 해외 싱크탱크, 외투기업 등 250여 기관에 손경식 경총 회장의 서한과 함께 전달됐다.
손 회장은 “본 책자가 한국 기업환경과 노동시장에 대한 이해를 높여, 한국에서 활발한 기업활동과 투자가 지속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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