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아산 음봉면서 산불…18분 만에 완진

뉴스1

입력 2025.02.24 17:30

수정 2025.02.24 17:30

아산 원량리 산불. (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아산 원량리 산불. (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아산=뉴스1) 이시우 기자 = 24일 오후 4시 15분께 충남 아산시 음봉면 월랑리의 야산에서 불이 났다.

산림당국은 진화차량 14대와 인력 35명을 투입해 18분 만인 오후 4시 33분께 진화를 완료했다.


산림청은 산불발생 원인과 피해 면적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