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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證, ‘케이스퀘어데이터센터’ 3800억 PF 대출 리파이낸싱 총액인수

김미희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02.24 17:43

수정 2025.02.24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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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람코자산운용에서 서울 가산동에 건립 추진 중인 ‘케이스퀘어데이터센터’. 키움증권 제공
코람코자산운용에서 서울 가산동에 건립 추진 중인 ‘케이스퀘어데이터센터’. 키움증권 제공

[파이낸셜뉴스] 키움증권은 코람코자산운용에서 서울 가산동에 건립 추진 중인 ‘케이스퀘어데이터센터’ 관련 총 3800억원 규모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리파이낸싱에 총액인수로 참여했다고 24일 밝혔다.

케이스퀘어데이터센터는 코람코자산운용이 LF와 기관투자자들 투자를 받아 ‘케이스퀘어데이터센터PFV(프로젝트금융투자회사)’를 설립하고 자기자본 1450억원을 투자한 데이터센터다.
앞서 지난해 2월 한국투자증권 등 대주단으로부터 3450억원 규모의 PF 대출을 조달한 바 있으며, 올해 6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사업성을 다각적으로 판단한 끝에 PF 대출금 대환 및 담보대출 전환을 위한 리파이낸싱에 총액인수로 참여했다”고 전했다.


키움증권은 지난해부터 △서울 신길동 5단지 지역주택 조합사업 △송도 국제화 복합단지 개발사업 △목동 옛 KT 부지 개발사업 등 수도권 중심 우량 딜에 대해 PF 대출을 실행했다.



elikim@fnnews.com 김미희 기자